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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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IME 드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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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길 앞에서 보인 빛의 통로
신들의 시간 ‘드림타임’이 시작된다

인턴 계약이 종료된 시우, 임신을 할 수 없는 미숙, 베트남 참전 용사 병익.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이들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을 기다리는 건 다낭의 거리를 배회하는 온갖 귀신과 묘령의 소녀 연꽃,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는 바로 그 요리....! 여행객들은 이 낯선 체험과 함께 태초의 신들이 인간의 곁으로 돌아온다는 ‘드림타임’에 빠져든다. 그저 견디고 순응하라고만 하는 세상에서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 누군가가 이 도시 어딘가에 있다고 믿으며, 치유의 시간 <드림타임>으로 초대한다.

주최: 국립극단
제작: 국립극단
연출/작: 정소정
음악: 박승순
무대: 신승렬
의상: 이은경
분장: 김영아
출연: 주인영 강현우 윤석현 황정윤 공예지 심연화 손진영 박규남 박한결 김지원 김지민 유영현

www.ntck.or.kr/ko/performance/info/2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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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초대

미혼모, 사업가, 음악가.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세 인물이 같은 책을 읽게 된다. 책 제목은 ‘초대’. 그 책 속에는 서로의 삶이 쓰여있다. 이야기 속 이야기인 책 속 이야기와 이야기 밖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시간의 고리를 만들어낸다. 인물들은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시작되지만 어딘가 기묘하게 뒤틀린 시간과 사건들 속에서 혼돈을 느낀다. 그들의 일상에 익숙한 누군가의 모습으로 찾아온 사신(使神)은 그들의 삶을 저울질한다.

[Cast] 
음악가_최희진 
사업가_이재호 
미혼모_장햇살 
연주_음대진

[Creative Team] 
예술감독/인형디자인 문재희 
작 정소정 
작곡 박승순 
미술감독 임충일 
조명디자인 공연화 
의상디자인 이지혜 
음향디자인 김미란 
프로듀서 서미정, 박희경 
제작감독 우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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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SOUND 소리의 숲

“생애 마지막 순간 주어지는 사랑의 꿈”
죽음에 임박한 환자는 꿈을 꾼다. 마지막 숨과 심장박동 소리가 사랑의 꿈을 불러일으킨다. 그가 꾸는 스무 개의 에로틱한 꿈이 배우들의 몸을 통해 펼쳐진다. 소리는 인간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어진다. 소리는 의식을 대체하는 촉수가 되어 환상을 선물한다. 죽어가는 환자의 몸과 살아있는 배우들의 사랑하고 움직이는 몸이 충돌하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허공에서 움직이는 열세 개 침대의 선과 면이 만들어내는 스무 개의 그림 안에 배우들의 위트있는 몸짓이 더해진다. 빠른 장면 전환은 그림책을 넘겨보는 듯하다.

연출 : 심재찬 정소정 
음악 : 박승순 
예술감독 / 무대디자인 : 김정란 
조명감독 : 황종량 
무대감독 : 김상오
책임제작기획 : 김소형 
조연출 : 장영은 
PD : 김현기 
출연 : 신동호, 김수원, 박유정, 이승현, 임성재, 이지은, 김성관, 김현재, 손다희, 김선민, 안중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관: 아시아문화원
제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